코로나로 인한 우편투표 수가 많아 미대선의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든의 승리처럼 보이는 뉴스가 많이 보도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투표과정에서 확률적으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투표과정에 조작이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의혹들이 있지만 10가지만 적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의혹은 박빙을 이루던 미시간주에서 투표를 개표하는 중에 발생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잘 매우 늦으시간에 갑자기 3만8339표가 개표되었는데 모든 표가 바이든의 표로 나왔습니다. 이런 개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미시간 주의 경우 트럼프가 51.64%, 바이든이 46.75% 였었습니다. 그 전까지 트럼프가 앞서고 있다고 해서 이후 투표도 트럼프가 앞서야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박빙이던 상황에서 38339:0이 나온다는 것은 확률 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싶습니다. 보다 이해를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부정투표가 없이 개표하였을 때 결과가 30 : 70 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한 명에게 연속적으로 38339표가 몰리기전에는 엇비슷했으니 남은 표수의 비율이 2:8 정도로 대충 계산하겠습니다. 토탈에서 비례적이지 않고 같은 수가 빠지면 남은 것 중에서는 바이든의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 이렇게 남은 바이든의 표수가 80%라고 가정하여도 저런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확률적으로... 말보다는 아래 수학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수학적 확률
네이버 공학용 계산기로 계산해봤을 때
의혹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만약 조작이라고 밝혀진다면... 조작한 것은 당연히 잘못한 것이지만 조작을 계획한 사람의 IQ도 검사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두 번째 의혹은 온라인에서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우편투표 개표소 영상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표를 감시하기 위해 공화당 지지자들이 몰려들자 창문을 가려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실제로 영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린 이유를 모두가 납득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 했습니다. 폭스뉴스 프로듀서 '페트 핀'은 창문을 가리는 이유를 개표측 직원들에게 물어보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대답을 하지 않았으며 일부 직원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이곳에 많기 때문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그거랑 가리는 거랑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세 번째 의혹은 언론사 편집장 '크리스 버스커크'의 트위터 발언이 있습니다. 크리스 버스커크는 민주당 소속 선거기록원 '아드리안 폰테스'가 특별한 펜을 자신 포함 주변인들에게 사용하게 한 후, 자신의 표가 무효화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네 번째 의혹은 내셔널저널 편집장 '제프 듀퍼'는 애리조나에서부터 판세가 확 달라졌다면서 개표누락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실제는 86% 개표지만, 뉴욕 타임즈가 95%개표라고 전한 사실을 증거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의혹은 지난 7월에 핵심경합주인 '미시간'에서 중국과 홍콩에서 발송된 2만장의 '가짜 미국 운전면허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가짜 운전면허증은 사진은 같지만 주빈번호 등 정보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이 다수 지역에서 여러번 투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미국인의 개인정보와 정확히 일치하는 신분증도 많다고 합니다. 즉, 중국으로 유출된 미국인의 개인정보가 엄청나다는 뜻 입니다. 대만 동썬TV는 중국 텐센트가 지분을 보유한 게임 업체의 미국인 정보유출과 관련 있어 보인다고 분석하였는데 저는 바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중국이 라이엇 등 게임사들을 인수하는 것에 집착이 되어있는 것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여섯 뻔째 의혹은 이번 미대선에 쓰인 투표장비도, 지난 한국 총선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중국산 장비와 중국 프로그램이 다수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 의혹은 투표 당일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와서 FBI가 수사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집에 있어라", "투표소의 줄이 너무 기니 내일 투표해라" 등의 말들이 녹음돼 있었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의혹은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갑자기 수도관이 파열되어 개표를 늦췄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밤에는 개표소를 폐쇄하겠다고 발표를 했었는데 새벽에 투표용지를 몰래 집계하였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의혹은 LA에서 한 여성이 영어를 잘 못하는 한인 노인들에게 투표용지에 서명하게 한 후, 자신이 직접 바이든을 찍고 투표용지를 들고 사라졌다는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열 번째 의혹은 뉴욕에서는 사망자 이름으로 된 민주당 투표용지가 발견됐고 샌프란시스코와 펜실베니아 등에서는 트럼프를 찍은 버려진 투표용지가 다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을 제외하고도 정말 수 많은 의혹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주장과 증언은 제외하더라도 너무 조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사망자 이름으로 투표된 것,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확률, 그리고 개표 과정을 가린 이유 등은 어떤 방법으로 조작이 아니라고 증명할지 궁금해집니다. 누가 승리를 하든지 이런 과정들에 대한 수사는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처럼 용의자가 사망하면 수사를 중단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결과가 어찌되었든 간에 진실이 참 궁금하게 하는 이번 미대선 흥미롭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빨리 조작이 불가능하고 의혹 조차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 발명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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